냉장고 파먹기를 시작했다...
사실 배민좀 끊어보고자 시작했다.. 11월`15일에 이사 온 노형 빌라는 전에 살던 사람이 3달은 못채우고 나가서 내가 승계를 받아 들어왔다 나는 내도에 살고 있었는데 옆집과의 트러블에 내가.... 졌다.... 정말 미친여자와 미친가족이었다 새벽2시만 되면 두여자가(엄마와딸/그리고 아저씨?) 싸움을 벌였고 새벽5시엔 쓰레기차와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수거하는 차가 오고 새벽6시에 비행기가 날라다니기 시작했고 와.. 비행기다니는 길목이었다... 외도는 비행기노선인줄 알았는데 멍청하게도 바로옆에 이호옆에 내도 그리고 외도까진데 안지난다는 생각은 누가 한거니? 미친...거 아니니.. 첨부터 계약하지 말았어야 할 집이었다.... 7시부턴 경운이가 털털털 거리며 지나갔으며 도로와 인접한 곳이라 빠~~~~~아~~~~..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