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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월1일 입니다..
새해의 아침이..아침에 못일어나고 10시쯤 일어났다 거의 5시에 잔거 치곤... 그래서 그런지 눈알이 뻑뻑하다... 오늘부터는 블로그 5개씩 써야 한다.. 여전히 7개월째 백수로 12월 31일 어제는 주거비를 신청했다 복지로에 들어가서.. 노형동사무소에 가서 하면 되는 일인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나는 천식환자고.. 남들보다 더 가리는 편이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복지로 찾아서 들어가서 이것저것 월세계약서와 빚합계와 어차피 나는 재산은 없으니까.. 그걸 쳐다보고 있는데 너무 슬펐다.. 한심하기로 하고... 우리나라는 나름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란다.. 몰라서 못쓰는 거지 쓰겠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저렇게 맞아지는거 같고... 어제 오후에 노형동사무소 직원이 전화와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청에서 처리되는..
2021.01.01 -
아침 4시부터 눈비바람이 오고 여기저기 통제가...
코로나만 아니면 당장 1100로에 가서 눈썰매를 탈텐데... 쌀마대자루 특히 비료비니루 봉다리가 딱인데.. 망할눔의 코로나 덕택에 눈오는 제주의 아침은 그냥 습하고..... 그냥 건조하며 21도까지 올렸지만 춥다.... 어젯밤 죙일 보일러를 틀었는데두 춥다... 오늘저녁으로 홈플에서 배송되어 올 내 LA양념갈비가 교통상황으로 방금 취소가 됐다 ㅠ 어제두 품절이라... 1키로에 18,900원짜리.... 하긴 홈플은 서귀포에 있다... 바로 앞에 24시간 마트로와 롯데마트가 포진하고 있지만 왠지 홈플이 더 매리트가 있어보이는건 갈비때문이었을까... 환기도 못하는데 갈비... 너무 큰 바램이었을까... 사실 난 며칠전부터 취소될 줄 알고 있었다 ㅠ 제기랄... 알고 있었으면서.... 오늘 첨 써보는 스토리에 ..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