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팩 음식물 쓰레기 지겹다면..(feat.동결건조 자연조미료)
2021. 1. 10. 00:08ㆍ후기-내돈내산
햇수로 3년째 쓰는 다시다팩 동결건조해서 알약으로 나온다... 오뎅탕은 팔팔 끓인물에 2알을 넣고 삼진어묵에서 나오는 매운맛어묵스프를 하나 풀어 오뎅을 젓가락에 꽂아 넣고 뚜껑을 덮으면 간 안봐도 칼칼하니 맛나는 오뎅탕.. 소주안주
혼술할때 꼭 필요한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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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끓일때도 물을 끓여 2알넣고 버섯/배추/두부를 넣고 된장을 두스픈 푼후 먹으면 딱히 간을 안해도 된장찌개
미역국끓일때도 미역을 물에 담궜다가 불면 잘게 잘라서 참기름에 한번 볶아주고 다진마늘 한스푼 넣고 볶다가 미역물에 담근 그물을 버리지 말고 다시 넣고 자연한알 두알 넣고 냄비뚜껑을 닫은후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간불로 불조절하면 미역국...
그냥 넣어서 끓이면 된다.. 딱히 간을 하지 않아도 간이 잘맞고 혹 간이 약하면 국간장 넣어 간을 맞추고...
다시 안내서 살거 같다 다시 내고 나면 다시마 무 멸치 건져내는 것도 일인데 요거는 녹아버리니까 너무너무 편한거 같다.. 음쓰가 전~혀 걱정이 없다...
집밥해먹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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