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엄마가 더 놀랜 파이토젠 영양제 60캡슐
처음 들어보는 제품이라 이게 몬가 하고 찾아봄...
석류의 2800배 대두의 1370배 백수오의 400배 아~ 여성호르몬약이구나...
여자들은 매달 하는 매직의 날이 있고 생리불순 그리고 PMS 생리통/배란통
심한 사람은 골반통까지 느끼게 한다는 그게다 호르몬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는데..
**PMS:생리전 증후군
폭식/식욕감퇴/도둑질/유방통
그러고 보니 얼마전 본 유투브에서 자궁암 수술후 조기페경진단후 다시 생리시작한 그분
생각이 났다......
조기폐경은 여자한테 너무 안좋다 잠깐 덧붙이자면 폐경은 보통 55~60세 사이에 오는데 아이를 낳을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뜻 생식이 끝났다고 보면 된다.. 생리를 하지 않으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골다공증을 동반하고 갑자기 늙는다 특히 동안인 사람은 한방에 훅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년까지 관리잘 하던 여자가 폐경후 관리를 잘못했다는게 얼굴에 표가 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처럼 환경변화가 급변하고 예전과 달리 육식과 패스트푸드가 늘어난 현재 조기폐경 그러니까 40대 후반부터 폐경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40이 넘어가는 시점에 특히나 여성호르몬 영양제는 먹어줘야 한다는 거다..
나는 올해 41살이 되었고 현재 먹는 영양제는 오전엔 비타민D와 오메가3 파이도젠을 먹고 저녁에는 마그네슘 한알을 먹는다... 꼭 갱년기 여성만 먹으라는 법은 없다 생리통이 있는 PMS증상이 있는.. 생리를 하는 여자라면 다 먹어도 좋다
하루 한알 파이토젠은 60알이니까 두달먹을 분량이다 이제품이 좀 괜찮다라고 느낀게 다른제품들은 부족하니 채워라 라고 하는 반면 이건 내몸에 여성호르몬을 조절한다는 면이 참 괜찮은거 같다...
로얄 캐네디언 천연 식물성 린넨 원료 파이토젠 영양제60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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